[카자흐스탄/알마티/여행/캠핑/가이드투어]3-5. 6일차, 침볼락 투어, 기념품 쇼핑, 귀국 후기
1. 기상 및 조식 전날 과음을 했는지, 머리가 지끈거리는 느낌과 함께 잠에서 깼다.아내와 함께 카자흐스탄에서의 마지막 아침밥으로 호텔 조식을 즐기러 갔다.이전에 파크호텔에서 먹은 조식과 달리, 라핫 팰리스 호텔의 조식은 정형화된 조식이었다.다만, 계란을 구워주는 분께서 너무 친절해서 아침부터 내 기분도 덩달아 좋아졌다.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을 한 뒤, 마지막 여행지인 침블락(Shymbulak)으로 떠났다. 여행의 마지막이 도래했다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과정이 중요한만큼 마무리를 잘 짓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 침블락 관광하기 침블락 가는 방법은 간단하다. 얀덱스 택시로 메데우 경기장 혹은 침블락을 찍으면 기사님이 거기까지 태워다준다.(굳이 버스를 타거나 할 수고 없이 택시를 타고 가는 것..
여행/카자흐스탄
2023. 11. 2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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