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날 일정은 빅알마티 호수를 가고자 하였으나, 공사로 인해 출입이 통제되어 내가 있는 주 간은 못간다고 하여 포기를 가뿐히 했다. 대신 박물관과 인근 구경 및 콕토베를 가는 걸로 일정 수정을 했다. 1. 조식2번째 날, 최대한 계획으로 회귀하기 위해 07:00에 기상을 했다.그리고 기대하던 조식을 먹으러 갔다. 조식은 결론만 얘기하자면, 내가 먹어본 조식 중에 최고였다.(짧은 조식끈 보유자)메뉴가 많지는 않았지만, 토스터에 빵을 넣어먹자 너무 맛있어서 감동을 먹었다.카자흐스탄 빵이 맛있다더니, 그 말이 사실임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조식을 먹고, 아내는 조금 쉰다고 하여 인근 산책을 혼자 했다.길 고양이를 발견하여 가까이 가보기도 하고, 지하철 역 인근을 돌아다녀보기도 했다.역시 어딜가나 직장인들은 ..
여행/카자흐스탄
2023. 11. 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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