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Ⅰ. 서론 어제 아내랑 오랜만에 외식을 나섰다. 긴 시간 논의한 끝에 반곡동으로 가기로 했고, 메뉴는 일단 가서 후보군 중 하나를 고르기로 했다. 후보군 : 양꼬치 / 소막창 / 삼겹살 / 돼지막창 반곡동 인근은 먹을 것이 크게 있지 않은 편이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반곡동 봄마중길로 향했다. 봄마중길에 도착하여 살펴보니, 우리가 원래 후보군에 넣었던 곱창집은 아쉽게 휴일이었고, 양꼬치의 냄새가 후각을 자극한 터라 양꼬치집으로 향했다. 이름은 "초원참숯양꼬치" 왜 굳이 이 가게로 들어왔냐 하면, 저번에 지인들과 함께 먹었는데 상당히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 재방문 하게 되었다. (알고보니 88징기스 양갈비에서 상호명이 변경됐다.) 나란 사람은 사회 부적응자인지 한 번 가게를 뚫으면 크게 개의치 않으면 거기만 ..
일상/맛집 탐방
2023. 12. 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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